탈북 청년의 축산전문가 양성 등록일 2014-06-1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,986 탈북 대학 졸업 청년 4명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주었고, 이들이 ‘알푸드’라는 유정란 유통 회사를 만들었다. KBS다큐 ‘이승철과 탈북청년 42인의 하모니-그날에’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바 있다. 첨부파일 3-⑥_알푸드.jpg 이전글 여명학교 교실 지원 다음글 「작은 통일」을 향한 장학모임